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크 플로이드/콘서트 투어 (문단 편집) ==== 특징 ==== The Wall의 수록곡들을 모두 라이브로 공연한 처음이자 마지막 투어이며,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스튜디오 앨범보다 더 확장되고 다양한 버전으로 연주된 것과, 라이트의 키보드 솔로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가짜 핑크 플로이드가 연주한 In The Flesh?는 인트로가 한번 더 반복되었고, The Thin Ice의 인트로엔 라이트의 피아노 연주가 추가되었다. Another Brick in the Wall 파트 2에선 길모어의 기타 솔로 뒤에 스노위 화이트의 기타 솔로와 라이트의 하몬드 오르간 솔로가 추가되었고, 피터 우드의 월리처 일렉 피아노 솔로도 간혹 포함되었다. Mother는 길모어의 기타 솔로가 원곡에 비해 약 2배 정도로 확장되었다. Goodbye Blue Sky는 뒤에 라이트의 짧은 솔로가 포함되었고, Empty Spaces는 스튜디오 음반과 다른 가사로 연주되었다. Young Lust에서는 길모어 솔로 뒤에 라이트의 하몬드 오르간 솔로가 포함되었고, The Show Must Go On은 스튜디오 음반에선 삭제된 가사가 포함되었다. 그 외에도 Comfortably Numb에선 길모어의 기타 솔로가 확장되었고, Run Like Hell은 앨범에선 4분 정도의 러닝 타임을 갖고 있지만 공연에선 짧게는 6분, 길게는 10분까지 갈 정도로 확장되었으며 동시에 라이트의 신디사이저 솔로가 더 길어졌고, 기존에 워터스만 부르는 원곡과는 다르게 길모어와 함께 부른다.[* 이러한 Run Like Hell의 보컬방식은 이후 길모어 체제 핑크 플로이드에서 워터스만 세션 베이시스트인 가이 프랫으로 바뀐체로 계속 유지된다.] 그 외에도 러닝 타임 문제로 포함되지 못한 What Shall Do We Now 등의 곡도 세트 리스트에 포함되었으며, 벽을 쌓는 시간을 끌기 위해 The Last Few Bricks이라는 연주곡 또한 포함되었고 이 마저도 시간을 충분히 끌지 못했을 경우 멤버들의 즉흥 연주로 이어졌다. 몇몇 공연엔 [[Any Colour You Like]] 일부가 연주되기도 했다. 이렇게 확장된 결과 80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스튜디오 앨범에 비해 공연이 짧게는 100분에서 길면 2시간 정도까지 진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